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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蜂毒' 천연항생물질 실용화 성공

  • 비센 바이오(주) (beesen)
  • 2011-01-04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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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희송 기자 / 2011-01-04

벌의 독, 즉 '봉독(蜂毒)'을 이용한 천연항생물질 실용화연구가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비센(대표이사 안창기)은 가축의 항생제를 대체하고, 축산 효율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봉독조성물 활용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산 봉독조성물의 가금류 질병에 대한 연구결과, 육계용 병아리에 1주에 1회씩 접안(눈)투여 방식으로 2회 이상 투여한 모든 시험 군의 체중이 20%이상 증가했으며, 투여한 대부분의 시험 군에서 높은 면역기능을 보였다.

천연 항생물질인 봉독조성물 약품이 오리·양계 축산농가에 보급되면 가축의 증체율, 면역능력 등이 증가돼 항병능력이 강화된다. 또 가금류에 대한 항생제 대체효과가 이뤄질 수 있으며, 동시에 잔류 없는 친환경 안전 축산물인 브랜드 육을 생산, 소비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 오리와 양계 축산농가, 소비자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항체 형성을 촉진시키는 면역세포(Helper T cell)가 3배 이상 증가했음이 밝혀져 그 동안 일부 민간에서 전수되던 '생봉침시술법'을 사업적으로 응용할 수 길이 열렸다. 

이 연구를 총괄하는 박진규 박사(비센 부설 연구소장)는 이종업종 회사의 연구소 등 여러 기관과 다양한 전문가의 지식을 융합해 성과를 이뤘다. 

융합 연구의 역할 분담은 비센 부설연구소가 봉독의 공급과 봉독의 산업화를 위한 대량 채취 시스템을 개발, 활성검정·분석결과를 취합해 규격화 했다.

 

중략

 

현재 '봉독'을 이용한 천연항생물질 실용화연구에 관한 논문을 특허 출원 중이다.

박진규 소장은 "융합 연구팀의 추진계획은 올해 안으로 봉독조성물에 대한 제조설비를 완료한 후에 동물의약품 제조허가(수의과학검역원)를 취득, 내년에는 봉독의 산업화를 실용화함으로써 양봉산업 발전·축산농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봉협회의 R&D사업으로 선정돼 개발한 비센의 '전자동 봉독다량채취기(특허 획득)'는 기존의 봉독채취기보다 동일한 조건하에서의 봉독채취량은 3배 이상, 노동력은 오히려 5배~10배 정도로 절감되는 획기적인 전자동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봉독은 아카시아 채밀을 마친 후에 기획적인 채집을 통해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의 꿀 소득 이외에 부가적으로 큰 소득증대가 이뤄지는 것으로, 아카시아 꿀 보다 봉독채취로 인한 수익성이 더 높기 때문에 양봉농가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후략

 

<전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10104_000707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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