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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경제신문 지면기사(2017년 6월 8일자)

  • 비센 바이오(주) (beesen)
  • 2017-06-08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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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 김지영 기자 / 2017-06-08
 

벌침이 명약

봉독 피부재생·항균 효과
비센바이오 등 바이오벤처 화장품·치료제 개발 올인

한의학에서 침으로 주로 쓰였던 봉독(벌침)이 화장품부터 질병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봉독의 항균 효과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이나 수출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봉독을 이용한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비센바이오는 봉독을 원료로 한 항노화 마스크팩을 비롯한 화장품 3,000억원어치를 중국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국내 양봉 농가에서 생산하는 천연 벌독 내 M4A 물질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벌침이 명약

안창기 비센바이오 대표는 “기존 피부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GF보다 항노화 효과가 훨씬 더 좋다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수출 계약이 지연됐다가 이번에 중국 유통사인 DIA그룹과 정식으로 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M4A 물질은 봉독 내 6%가량 함유된 천연 항노화 물질이다.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인 MMP-1이 기존 항노화용 화장품보다 5분의 1 이상 적은 게 특징이다.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을수록 항노화 효과는 높다. 

안 대표는 “봉독에 항염·청혈·면역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여기에 항노화 효과까지 있는 것을 발견해 제품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봉독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도 잇따르고 있다. 앞서 항노화 마스크팩을 개발한 비센바이오는 올해 봉독을 원료로 한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안 대표는 “당뇨병 치료제는 현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내 상용화하는 게 목표”라면서 “당뇨병 치료제 외에도 관절 관련 질병, 치매 등 질병 치료제 개발에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한 관계자는 “기관·업계 등에서 봉독을 기반으로 탈모 치료제를 개발 중인 곳도 있다”고 귀띔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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