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의 노화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콜라겐 합성이 증가하고 “콜라겐 분해효소 MMP-1”은 현저히 억제 되어야 정상적인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벌독의 각 성분들을 어떻게 재구성(Reblending) 하느냐에 따라 “콜라겐 대사 활성의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이 활성이 가장 뛰어난 원료를 “M4A”로 명명하였으며 현재 ICID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M4A는 기존의 고시형 기능성 물질 “Adenosine”과 비교해 보면 보시다시피 현저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비센이 개발한 원료(M4A)를 처리한 피부세포에서는 콜라겐 합성이 정상에 가깝게 회복시키고, 콜라겐 분해 활성 현저히 억제시켜서 현저하게 콜라겐 대사를 촉진시킴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고시형 기능성 물질인 Adenosine의 경우에는 콜라겐의 양은 증가되지만, 콜라겐 분해효소는 억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콜라겐 대사 활성화 능력이 M4A보다 현저히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